【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는 16일 오후 2시 유네스코회관 유네스코홀 회의장에서 '저출생 대응력 제고를 위한 증거기반 육아정책: 임신·출산 전-후 생애초기 지원 고도화'를 주제로 2024년 제1차 육아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육아정책심포지엄은 육아정책을 개선, 발전시키고자 중장기 및 단기 육아정책 주제를 기획·발굴하여 토의의 장을 마련,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육아정책연구소에서 매해 실시하는 토론회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황옥경 육아정책연구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두 편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제1발제는 '산후조리원 해외동향 및 정책 시사점'을 주제로 이재희 육아정책연구소 저출생육아지원연구팀장(산후조리원컨설팅지원단장)이 발표하며, 제2발제는 '난임·산후우울 지원체계(임산부지원센터)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김희선 동국대 산부인과 교수가 발표한다.
산후조리원 이용률이 80%가 넘고 난임 여성이 증가하는 현황을 살펴보고, 임신·출산 전 주기의 우울 관리의 중요성과 해외정책 동향에 기초한 산후 돌봄의 정책적 대응을 데이터에 기반하여 논의한다.
토론의 좌장은 권미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맡을 예정이며, 이정림 박사(전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최병민 교수(한국모자보건학회장, 고려대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손지연 팀장(경기도청 건강증진과), 최영준 과장(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육아정책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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