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제10회 우수보육사례 공모전 시상식 진행
대상에 시립보라해링턴어린이집 '마음 풀어 DREAM'...우수작은 사례집으로 발간해 배포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민정)는 ‘제10회 우수보육사례 모두 다 행복한 어린이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공모전에서 센터는 가정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사례, 영유아 중심의 놀이 운영 사례, 보육교직원을 위해 근무 환경 개선 및 역량 개발한 사례를 모았다.
공모전 대상은 시립보라해링턴어린이집의 ‘마음 풀어 DREAM’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유아들이 주체적으로 다양한 갈등을 해결함으로써 서로의 놀이를 이해하고 배려하게 된 사례를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최우수 2개소, 우수 4개소, 장려 6개소 총 13개소의 어린이집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우수사례집으로 발간해 관내 어린이집에 배포할 예정이며 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한편 센터는 우수보육사례 공모전 10주년을 맞아 공모전에 참여한 용인시 관내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 현장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 형성도 도모했다.
하민정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유아·부모·지역사회·교사 모두 행복한 어린이집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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