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에 신미숙 후보 당선
"한유총 위상강화와 유아교육 질적 향상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정책 펼칠 것"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신임 이사장으로 신미숙 후보(자연생태숲 유치원 원장)가 당선됐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는 제12대 이사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신미숙 후보가 새로운 이사장으로 당선됐다고 17일 밝혔다.
신미숙 신임 이사장 당선인은 한유총 경기지회장을 역임하며 유아교육 발전과 회원 단체의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이번 선거에서 847표를 얻어 47표 차이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신 이사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유총의 위상 강화와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약으로 내세운 ▲회원 소통 강화 ▲정부와의 협력 확대 ▲교육 환경 개선 등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거는 모바일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유총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새 리더를 선출했다. 신미숙 신임 이사장 당선인은 앞으로 2년간 한유총을 이끌며 유아교육의 발전과 회원 단체의 화합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신임 이사장 임기는 3월부터 시작된다.
한유총은 "신임 이사장과 함께 유아교육계의 현안을 해결하고 회원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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