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새손병원과 함께 가족돌봄청소년 및 보호종료예정아동 돕는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대전시 가족돌봄청소년 통합지원사업 및 보호종료예정아동 자립지원사업 참여 아동 및 보호자 지원을 위해 새손병원(원장 정재인)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손병원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심혜설 중부지역본부장, 새손병원 정재인 병원장, 윤영식 원장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사업에 참여하는 대전시 보호종료예정아동 및 가족돌봄청소년과 가족구성원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 ▲지정의료기관으로서 진료비 할인, ▲우선적 치료 제공,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협업해 대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로 했다.
협약 상대사인 새손병원은 2007년 개원 이래 지역사회의 건강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으며, 성형외과,정형외과 전문의 6명과 내과 전문의 2명이 상주하며 외상 및 수지접합 등의 필수특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재인 새손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손병원이 아이들의 회복과 자립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진료뿐만 아니라 배려와 신뢰로 안정적인 치료환경을 제공하고, 향후에도 필요한 의료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은 ”대전시 보호종료예정아동 및 가족돌봄청소년과 가족구성원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새손병원 정재인, 윤영식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이들이 온전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아동 및 청소년 자립지원사업을 비롯하여 복합위기아동 지원사업,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아동복지시설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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