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다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내 단독 상업시설서 K-푸드 운영
가마로강정·치코버거, 대표 K-푸드 메뉴로 글로벌 관람객 맞이한다.
㈜마세다린이 오는 4월 13일 개막을 앞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내 상업시설에서 ‘가마로강정’과 신규 브랜드 ‘치코버거(CHICOBURGER)’를 운영,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K-푸드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전했다.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여 운영하며, 마세다린은 한국관 내 상업시설 운영을 통해 이번 엑스포에 참여하게 됐다.
마세다린은 이번 운영을 통해 가마로닭강정, 치킨컵밥, 한국식 수제버거 등 한국 고유의 맛 과 감성을 담은 간편식 메뉴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 할 계획이다.
2012년 론칭된 ‘가마로강정’은 매콤달콤한 닭강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다. 이 번 엑스포에서는 새롭게 개발한 치킨컵밥 메뉴를 최초로 선보이며, 더욱 다채로운 식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께 운영되는 ‘치코버거’는 마세다린의 실험형 플래그십 매장 ‘가마로 LAB 양재점’에서 탄생한 신규 브랜드로, 한국식 매콤한 양념과 치킨 패티를 활용한 수제버 거로 K-버거 콘셉트가 특징이다.
㈜마세다린 관계자는 “이번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상업시설 운영은 K-푸드를 대표하는 브 랜드로서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서 증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가마로강 정의 브랜드 스토리와 치코버거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통해 글로벌 관람객에게 한국 음식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일본 오사카 유메시 마에서 개최된다. ‘진심(眞心)’을 주제로 하는 한국관은 약 2,000㎡ 규모로 조성되며, 대한 민국의 전통과 첨단 기술이 융합된 독립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AI, 음악, 빛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부터 친환경 기술 전시, K-POP 기반의 몰입형 영상 공간까지 세 개의 테마 전시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한민국의 기술력과 문화적 매력을 세계에 소개하는 플랫폼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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