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아이의 일상에 놀이를 담다' 학대피해아동에 놀이키트 지원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관진)은 4일 학대피해아동 50가정을 대상으로 누리노리 놀이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학대피해로 인해 심리적 불안과 정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아동들이 놀이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회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리노리 놀이키트’는 집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놀이 용품과 간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의 흥미를 유도함과 동시에 가족의 기능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다양한 아동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형 구성으로 제작됐다.
이관진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작은 놀이가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이번 ‘누리노리 놀이키트’가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즐겁고 안정적인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동의 회복과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과 예방 사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은 언제든지 가능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 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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