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2025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가족의 사랑과 일상의 소중함이 담긴 사진 공모... 사진전시회 통해 공개 예정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홍춘자)는 저출산 극복 분위기 확산과 긍정적인 양육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한 「2025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5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영유아 부모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가족의 사랑과 일상의 소중함이 담긴 사진을 공모한 것으로,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입상 10명 등 총 16점이 선정됐다.
대상은 ‘세 아이와 함께 자라는 우리’라는 작품을 출품한 이○지 씨가 차지했다. 다자녀 가정의 밝고 건강한 일상을 담은 이 작품은 저출산 극복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금상에는 ▲이○림 씨의 ‘충성! 사랑합니다!’, ▲황○민 씨의 ‘우리는 부자(父子)예요’가 선정되었으며, 은상에는 ▲조○미 씨의 ‘또...?’, ▲한○애 씨의 ‘첫 만남’, ▲이○희 씨의 ‘동생아 반가워!’가 수상하였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류○석 「함께하는 행복, 두배의 사랑」, ▲이○음 「함께라서 더 빛나는 독수리 오남매!!」, ▲강○진 「여행 끝 기찻길 1호와 2호」, ▲석○정 「우리 가족의 행복한 여행」, ▲이○연 「오남매에서 칠남매로 여섯째 막내동생을 기다리며」, ▲김○경 「누구를 위한 돌잡이인가」, ▲김 ○ 현 「오빠가 지켜줄게! 사랑으로 자라는 우리 가족」, ▲김○온 「지금 뭐하는거죠?」, ▲조○주 「자는 모습도 똑같이!!」, ▲김○선 「넷째의 걸음마」
홍춘자 센터장은 “출품된 모든 사진 한 장 한 장에 가족의 사랑과 삶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수상작은 향후 센터 홈페이지 및 사진전시회를 통해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며, 저출산 인식 개선 및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자료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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