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뉴스] 본죽&비빔밥·본도시락,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15년·10년 연속 선정
전국 1700여 매장 운영…맞춤죽·즉시 제조 서비스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 전달
‘본죽&비빔밥’과 ‘본도시락’이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각각 15년,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2025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시상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다. 인증서 수여식에는 본아이에프 본죽본부 김태헌 본부장과 본도시락본부 김찬석 본부장이 참석해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전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경쟁력, 대표성, 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0개의 우수 브랜드를 엄선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본죽&비빔밥은 2011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이 시작된 이래 15년 연속 선정된 명실상부한 한식 브랜드로, 현재 전국 17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No.1 한식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죽과 비빔밥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프리미엄 매장인 본죽&비빔밥은 포장용기, 갈기정도, 염도·당도, 곡물 선택 등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는 ‘맞춤죽 서비스’와, 주문 즉시 조리되는 신선한 죽 메뉴로, 레토르트 제품을 사용하는 배달형 죽 전문점과는 차별화된 정성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본도시락은 2016년부터 10년 연속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본도시락은 단체 도시락 부문에서 매년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9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중이다.
본도시락은 본사 차원의 단체 도시락 전담 영업팀을 운영, 회사, 아파트, 군부대, 늘봄학교 등 개별 가맹점이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를 수주해 각 가맹점 매출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외에도 자사 앱 ‘본오더’ 리뉴얼, 가맹점 정기 교육, 매장 맞춤형 마케팅(LSM)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매장 수익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스프 도시락 등 간편기능식 제품을 중심으로 건강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본아이에프 백민선 브랜드기획실장은 “15년, 10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이라는 결과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업계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본아에이프는 앞으로도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혁신과 공고한 브랜드 가치를 지키며 대한민국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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