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준비청년 자조모임 ‘찬솔’ 자립 캠프 진행
22~23일, 자립준비청년 12명 참여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준비청년 자조모임 ‘찬솔’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강화군 일대에서 ‘자립 캠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찬솔’은 6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24명의 회원들이 매월 1회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자립 교육과 친목 활동 등 자립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총 12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참여했으며, ▲자조모임 중간 간담회 ▲요리 대결 ▲자립 필요 물품 교환식 ▲자립 정보 공유 ▲전시회 관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캠프를 통해 자립에 관한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자립준비청년은 “이번 1박 2일 캠프를 통해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며, “자립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든든한 동료가 생긴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충로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이번 자립 캠프가 자립준비청년들이 서로 지지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할 위탁부모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위탁부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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