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이 불어 아프고 열이 나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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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육아

혼합수유 중인데 이 방법이 맞나요?

발행

Q

생후 2주쯤 혼합수유를 하는데, 분유량을 늘려도 되는지 궁금해요.

A

핵심 답모유만 먹일 때 한 쪽 10~15분씩 양쪽 20~30분, 하루 10~12회가 기준이에요. 수유 간격이 괜찮다면 분유 보충을 줄이고 직접 먹이는 것이 모유량을 늘리는 방법이고, 소변 6~8회와 체중 증가가 잘 이어지면 분유 횟수를 줄여 나가세요.

생후 16일 정도의 혼합수유 중에 방법이 맞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요. 모유만 먹는 신생아는 한 쪽 가슴에 10~15분씩, 양쪽에 20~30분 정도 수유하고 하루 10~12회 먹어요. 수유 간격이 이 정도로 좋다면 굳이 중간에 분유를 주지 않고 직접 모유를 먹이면 모유량을 늘릴 수 있어요.

유축량으로 젖양을 평가할 수 없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유축량이 20~40cc라고 해서 모유가 적은 게 아니에요. 직수량은 유축량보다 훨씬 많아요.

분유 보충을 줄여도 되는지는 아기의 상태를 보고 판단해요. 소변이 하루 6~8회 정도 유지되고 몸무게 증가가 잘 이루어진다면 지금 상태를 유지하면서 분유 수유 횟수를 점차 줄여 나가면 돼요. 분유량을 늘릴수록 모유량은 줄어든다는 점도 알아 두세요.

3개월 이내의 아기는 흡철 반사가 있어서 배가 불러도 계속 빨고 싶어 해요. 젖을 찾는 신호는 대부분 배고픔이지만 가끔은 빨고 싶은 욕구나 만족감 때문이기도 해요. 잘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깬다면 포근히 안아 토닥여 재우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흔한 오해는 한 번 분유를 시작하면 완모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에요. 천천히 횟수를 줄이면서 모유 수유를 늘리면 가능성이 있어요. 아기가 보채거나 체중이 늘지 않으면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확인할 것
  • 아기의 소변 횟수(하루 6~8회)와 체중 증가를 기록하세요
  • 분유 보충 횟수는 조금씩 줄여 가세요
  • 유축량으로 젖양을 판단하지 마세요
  • 보채거나 체중이 늘지 않으면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주의할 점체중이 늘지 않거나 소변이 줄면 분유를 줄이지 말고 소아청소년과와 상의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모유수유의 시작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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