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글로벌쉐어, 강릉보육원에 영유아 생필품 및 명절 음식 지원
국제구호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강릉보육원에 영유아 생필품과 식료품 등 총 3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수도권 외 지역 보육원 영유아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시설에서 보호받는 아이들이 명절을 보다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기저귀, 샴푸, 화장지 등 위생·생활용품과 아이들을 위한 식료품 및 과일도 포함됐다. 물품은 사전 협의를 통해 맞춤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추석 연휴에 앞서 전달을 마쳤다.
송희선 강릉보육원장은 "명절이면 보육원을 퇴소한 아이들까지 다시 이곳을 찾아와 모두 함께 가족처럼 명절을 보낸다. 아이들을 위한 생필품은 물론, 명절 분위기까지 전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그간 강원도 내 춘천 애민보육원, 홍천 명동보육원 등 수도권 대비 물품 확보가 어려운 지방 보육원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각 지역 보육원을 두루 살피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된 국제구호 NGO로,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생필품, 교육, 의료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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