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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포스코이앤씨-포스코1%나눔재단, ‘꿈터지킴이’ 통해 아동·청소년 안전환경 조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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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이서영 본부장, 엘피스 그룹홈 신해숙 센터장, 포스코이앤씨 사회공헌그룹 최동기 그룹장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이서영 본부장, 엘피스 그룹홈 신해숙 센터장, 포스코이앤씨 사회공헌그룹 최동기 그룹장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는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포스코이앤씨, 포스코1%나눔재단과 함께 ‘꿈터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아동복지시설 17곳의 개보수와 학교 인근 2곳의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5월부터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 노후된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교체, 누수 보수, 미끄럼 방지, 방충망 및 도배장판 교체 등 생활공간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학교 주변에는 안전울타리와 안전봉을 설치해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도 힘썼다.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활동에 참여한 포스코이앤씨 주정환 프로는 “직접 시설을 손보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생활공간이 달라지는 걸 보니 뿌듯했고, 이곳에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엘피스 그룹홈 신해숙 센터장은 "미끄러워 늘 걱정이던 바닥이 안전하게 바뀌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의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펴 지원해주신 초록우산, 포스코이앤씨, 포스코1%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포스코이앤씨는 2010년부터 ‘원앤원(One&One)’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지역아동센터 30개소와 사업 부서 간 1:1 결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고 그룹홈 캠핑과 식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올해부터는 아동들의 생활공간부터 통학로까지 아동·청소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꿈터지킴이’ 사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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