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희망재단, ‘2025 다문화가정 한솔교육 한글교재’ 기증식 개최
한글 교육 지원이 필요한 발달지연 아동들에게 한솔교육 한글교재와 학습용 디바이스 전달
한솔교육희망재단(이사장 변재용)이 지난 10월 28일 한솔교육희망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2025 다문화가정 한솔교육 한글교재'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을 통해 평택시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다문화가정 아동 가운데 한글 교육 지원이 필요한 발달지연 아동들에게 총 300만원 상당의 한솔교육 한글교재와 학습용 디바이스가 전달됐다.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현재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온라인 발달검사를 실시해 임상적 또는 경계선 위험군으로 분류된 다문화 영유아 30명을 선별, 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치료를 지원하고 학부모에게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솔교육희망재단 임연화 국장은 기증식에서 "평택시는 다문화가정의 비율이 높아 의사소통이과 한글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적지 않다“며 “이번 교재 및 디바이스 지원으로 가정에서도 한글 학습이 가능해져 어린이집 적응과 전인적 발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은주 평택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발달지연이 있는 다문화 영유아에게 전문 치료뿐 아니라 한솔교육의 교재와 디바이스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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