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뉴스] (사)한국당뇨협회, IDF 당뇨병 아틀라스 Highlights 제작·배포
당뇨병 위험과 심각성 담은 당뇨병 아틀라스 최신판 내용 10가지로 간추려 소개
(사)한국당뇨협회(회장 김광원 가천대 길병원 교수)는 오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앞두고 국제당뇨병연맹(IDF)이 발표한 '당뇨병 아틀라스(IDF Diabetes Atlas)' 제11판의 주요 내용을 간추린 '당뇨병 아틀라스 Highlights'를 제작,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IDF는 당뇨병의 예방 및 치료와 당뇨병환자들의 삶의 개선을 위해 1950년 설립된 초국가적 조직으로, 전 세계 158개국 251개 당뇨병 학회 및 환자단체가 가입해 활동 중이다. IDF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2~3년마다 각국 전문가들을 소집해 전 세계 당뇨병 현황 및 이로 인한 사망률, 의료비 지출 등에 관한 최신 데이터를 담은 '당뇨병 아틀라스'를 발간하고 있다. 지난 4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IDF 세계 당뇨병 총회(IDF World Diabetes Congress)에서 발표된 제11판이 최신판이다.
(사)한국당뇨협회 담당자는 “IDF는 251개 단체와 기관이 가입된, 세계에서 가장 큰 당뇨병 모임인 만큼 당뇨병의 효과적인 예방 및 극복에 도움이 되는 자료가 풍부하다”라며, “앞으로도 (사)한국당뇨협회는 한국 내 유일한 IDF 회원 환자 단체로서 IDF의 유용한 자료들을 국내 실정에 맞춰 번역, 소개함으로써 당뇨병 의료진의 연구와 교육을 돕고, 언론을 통해 당뇨병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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