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노무사회,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 청소년 노동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박기현)는 12일 울산시교육청 3층 접견실에서 청소년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울산근로자이음센터, 울산광역시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울산광역시북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 12명 내외가 참석한 이번 협약은 울산시 청소년 노동침해 사안에 빠르게 대응하여 청소년의 노동 권익을 보호하고, 청소년의 노동 관련 전문적인 상담 지원과 실질적 구제 방안 필요라는 공동의 목적에 의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공인노무사회 부울경지회, 울산분회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지역의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권리구제 방안을 확대하고, 보호위원 배정 및 상담 지원을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하게 진행해 울산 지역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노동인권에 관한 상담 지원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에 대한 법률적 구제 지원 ▲상호 기관의 네트워크 활동, 사업 내용 정보제공 및 홍보 등이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청소년·청년근로권익센터는 "만 34세 이하 청소년과 청년의 근로 권익 보호 및 노동인권 보장에 앞장서 온 전문가 단체의 특장점을 살려 울산시 청소년들의 노동침해 예방 및 현장 대응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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