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2025년 송년회 개최... "감사 인사 전하며 한 해 마무리"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보육환경이 발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갈 것"
(사)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희선, 이하 서가연)는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신라스테이 서대문에서, 회장단과 지회 임원진,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서가연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고생한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됐다.
이희선 회장은 “한해 동안 영아보육을 위해 많은 분들이 힘써주셔서 어려운 보육 현장에서 큰 힘을 얻었다”며 “항상 함께해주시는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세심한 돌봄에 최선을 다해주신 원장님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영아들이 올바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연합회도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보육환경이 발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1부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2부 만찬 자리에서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표창, 서울시보육인의날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서울특별시 김병민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보육 현장을 지켜온 원장들과 교사들을 격려했다.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첫눈 내리는 날,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원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나라의 0~2세 보육체계는 해외에서도 주목할 만큼 우수하다. 선생님들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등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나경원 국민의힘(서울 동작을) 국회의원은 동작구 지역 어린이집 원장을 통해 전해 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돌보는 원장님들과 교사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더 나은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강석주 위원장은 “현장에서 가장 고생하시는 분들은 원장님과 보육교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교사 힐링비 예산 확대에 힘쓰고, 저출산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보육인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곽향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도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보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보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 사항을 언제든 재단에 전달해 달라. 현장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충실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내빈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아 보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가정어린이집 원장들과 교사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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