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삼성어린이집, 굿네이버스 강원지부에 미술전시회 수익금 전액 기부
전시회서 원아들이 그린 그림을 엽서로 제작하여 판매한 수익금 455,000원 전액 굿네이버스에 기부
9일(화)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위치한 강릉삼성어린이집은 미술전시회를 진행하고 발생한 수익금 455,000원을 굿네이버스 강원지부에 기부했다.
10월 27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2주간 진행된 본 전시회는 ‘네모안의 작은 손길이 닿으면 알록달록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진행 되었으며, 아이들이 각자의 꿈과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특히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지역사회로부터 지원받은 생수병을 재활용하여 물의 소중함과 도움을 준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작품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삼성복지재단 ‘다양성존중프로그램’운영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직접 제작한 그림을 바탕으로 만든 엽서를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고정현 강릉삼성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무한한 꿈과 빛나는 순간을 함께 바라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환 굿네이버스강 원지부장은 “의미있는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구반대편의 아이들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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