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국가승인통계 개발·개선 부문 ‘최우수 기관(1위)’ 선정
국가평생교육진흥원(심한식 원장직무대행)은 지난 11월 25일,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통계 개발·개선 우수기관’ 심사에서 전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는 매년 국가통계 작성기관 211개 대상으로 통계의 품질과 정책 활용도가 우수한 기관 9곳을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심사에서‘성인디지털문해능력조사(국가승인통계 제420002호, 2024.7.24. 승인)’ 개발한 공로로 국가통계 개발?개선 부분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 성인디지털문해능력조사’는 우리나라 성인의 디지털 문해능력 수준을 파악하여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전국 18세 이상 성인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표본조사이다.
‘성인디지털문해능력조사’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도 불구하고 그간 국민의 디지털 문해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도구가 부재했던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23년 측정도구 개발을 시작해 ’24년 국가승인통계 승인 및 본조사(1만 명 표본조사)를 거쳐, ’25년 제1차 성인디지털문해능력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심한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국가데이터처의 최우수기관 선정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 지원의 근거가 될 국가 기초 통계 확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본 조사가 국민 맞춤형 디지털 포용 정책을 수립하는 핵심 기초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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