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일상에 스며든 촘촘한 돌봄" 부산사회서비스원, 2025년 성과보고회 성료
2025년 추진전략 및 중점과제에 따른 주요 성과 공유
부산사회서비스원(원장 유규원)은 10일 오후 3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사회서비스 관계자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2025년 부산사회서비스원 경영성과 총괄?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주요 추진 사업 성과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부산시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 생활밀착형 일상지원사업 “당신곁愛”, 新취약청년 지원체계 구축 및 사회서비스 제공, 사회서비스 공급자 성장지원 및 산업화 등 돌봄통합 연장선상의 촘촘한 돌봄사업과 품질 개선 노력에 대한 성과가 공유되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계, 현장, 부산시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사업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동아대학교 문영주 교수는 민관협력의 생태계 조성과 지역 차원의 기술 기반 서비스 공급 등 부산사회서비스원 주요 사업의 정책적 시사점과 발전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중앙사회서비스원 이대영 부장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돌봄 수요 발굴과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부산사회복지관협회 류승일 회장은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부산사회서비스원과 사회복지관 연계 사업에 대한 주요 성과와 향후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으며,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이장호 관장은 사회서비스 기술 개발지원?검증?제도 정착’에 이르기까지 부산사회서비스원의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부산시 노인복지과 최문석 팀장은 부산시 노인돌봄서비스 정책 현황과 당면 과제, 그리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면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부산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을 제안하였다.
이 자리에 함께한 윤태한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2023년 개원 이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온 부산사회서비스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부산사회서비스원이 부산의 사회서비스 중추 기관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장은 “시민 수요에 맞는 새로운 돌봄 서비스를 기획하고 공급을 확대함은 물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견인하는 사회서비스 실현을 위해 민?관협력을 더욱더 활성화하고, 돌봄 서비스 품질관리를 체계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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