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푸드팩토리와 제3회 오달달 지구정복 프로젝트 크리스마스 이벤트 성료
1000만 원 후원금으로 패딩 점퍼 52벌 지원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푸드팩토리(대표이사 김경민)와 임마누엘영육아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동을 위한 겨울철 의류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푸드팩토리가 3회째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총 1천만 원의 후원금으로 패딩 점퍼 52벌을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성장기 아동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해 실용성과 보온성을 중점으로 마련됐다.
행사가 진행된 임마누엘영육아원에서는 후원 물품 전달과 함께 아동들을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아동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따뜻한 연말 인사를 나눴다.
김경민 푸드팩토리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 추운 겨울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아동 한 명, 한 명을 위한 세심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푸드팩토리에 깊이 감사드린다.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보호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에 위치한 푸드팩토리는 컵과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일 부산물을 자원화해 얻은 수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물품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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