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포스코엠텍과 자원순환 기반 사회공헌 ‘에코프렌즈’로 지속가능한 지역 나눔 실천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포스코엠텍(대표이사 김진보)으로 부터 자원순환 기반 사회공헌사업 ‘에코프렌즈(Eco Friends)’ 후원금 1984만 8000원을 전달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전달식은 포항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 포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상수), 포스코엠텍(리더 남선연)이 참가했다.
‘에코프렌즈’ 사업은 포항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에서 수거한 폐알루미늄을 재활용하고, 수거된 폐알루미늄 물량에 비례해 포스코엠텍이 후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조성된 나눔기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체험 및 생필품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사업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총 1984만 8000원으로는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과 문화체험활동 지원을 비롯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육아용품 지원, 방한용품 및 생필품 지원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김진보 포스코엠텍 대표이사는 “에코프렌즈 사업은 시민 참여를 통해 수거된 폐자원이 다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환원되는 의미 있는 ESG 실천 사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원순환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에코프렌즈 사업은 시민의 참여로 모인 자원이 다시 아이들과 이웃을 위한 희망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모델이라고 생각된다.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기업·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은 폐알루미늄 수거부터 후원금 조성, 복지사업 지원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지속가능한 지역 나눔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며,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오천·우창·흥해·장량 등 4개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연간 500명 이상의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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