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코리아, ‘사랑의 핑크박스’ 나눔으로 여성 청소년 지원
생리대 1만 2천여 팩 전달…서울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위생 지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유기농 생리대 기업 내츄럴코리아(대표이사 김지혜)로부터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12,610팩(약 4,544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의 보건 위생 지원 캠페인 ‘사랑의 핑크박스’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인플루언서 까리맘, 리나킴, 우현희, 은또가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
‘사랑의 핑크박스’ 캠페인은 말하기 어려운 사정으로 위생용품 지원을 받기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전달된 생리대는 서울시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과 위생권 보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기업과 인플루언서가 함께한 이번 나눔은 여성 청소년들의 위생권 보장에 있어 의미 있는 사례”라며 “대한적십자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내츄럴코리아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며, 누적 2억 3천만 원 상당의 후원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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