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도 인정받은 K-뷰티 바이오던스, 히어로 넘어 라인업 확장 주목
K-뷰티 브랜드 바이오던스(Biodance)가 일본 시장에서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중심으로 새로운 스킨케어 흐름을 만들어가며 현지 뷰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은 오랜 기간 시트 마스크가 시장의 주류를 이루어온 국가로, 제품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카테고리의 확장이 쉽지 않은 시장으로 꼽힌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바이오던스는 기존 시트 마스크 중심의 소비 패턴을 넘어, 피부 밀착력과 유효 성분 전달력을 강화한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제안하며 일본 시장 내에서 차별화된 포지션을 구축해왔다.
바이오던스는 일본 대표 뷰티 매거진 Sweet의 ‘한국 베스트 코스메’에 선정된 데 이어, 큐텐 메가 뷰티 어워드, 엘르 재팬 독자가 뽑은 뷰티 어워드 등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 소비자와 업계 모두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라쿠텐 종합 랭킹 실시간 1위에 오르는 등 유통 채널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러한 성과가 단일 히어로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카테고리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2025년 상반기에는 비테키에서 콜라겐 겔 토너 패드가 베스트 코스메에 선정됐으며, 하반기에는 Sweet 매거진에서 비타 나이아신 아마이드 토너 패드로 베스트 코스메를, 큐텐 메가 뷰티 어워드에서는 포어 퍼펙팅 펩타이드 콜라겐 크림으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바이오던스의 제품 경쟁력이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넘어, 스킨케어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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