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개편... 참여 기회 확대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이 이용 규정 개편과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새롭게 시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더 많은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용 규정을 변경했다. 월 4회기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며, 동일 프로그램은 격달 참여와 지점중복신청 제한으로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높였다.
또한 전년도 만족도가 높았던 노리짐(체육), 노리송(음악), 노리오감(감각), 노이아트(퍼포먼스 미술), 잉글리시 키즈쿠킹, 노리토(도예) 프로그램을 모든 지점으로 확대 운영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신체·감각·창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영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신규 ‘만지는 영어놀이(통합놀이교육)’ 프로그램도 도입된다. 다양한 교재와 교구를 활용해 만지고 탐색하는 놀이 활동에 영어 놀이를 접목해 언어·인지·감각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백인옥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더 많은 가정이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아이의 발달에 맞춘 질 높은 놀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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