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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잠실웅바라기스쿨’, 사랑의달팽이에 기부
누적 기부금 7천 2백만 원 넘어… 꾸준한 나눔 실천
가수 임영웅 팬클럽 ‘잠실웅바라기스쿨’이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6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기부로 ‘잠실웅바라기스쿨’이 사랑의달팽이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72,930,600원이 되었다. 2021년 시작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다시 한 번 의미를 더했다.
‘잠실웅바라기스쿨’은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하며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팬클럽으로,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임영웅의 노래를 함께 듣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지원에도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랑의달팽이 이행희 회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함께해 주신 ‘잠실웅바라기스쿨’ 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청각장애인의 삶을 지원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금을 전달받은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으로 소리를 찾아주고, 청각장애인의 사회적응 지원 및 대중의 사회인식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6년 연속 한국가이드스타가 개발한 투명성, 책무성, 재무안정성 등 비영리단체 평가 지표에서 최고점을 획득한 공익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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