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통합지원
언어·학습·진로·정착 시범사업 추진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학교,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언어교육, 기초학습·진로설계, 청소년시설연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시범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4개의 가족·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이주배경 가족 전담관리사를 배치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각 센터는 지역 특성과 이주배경 가족의 정책적 요구를 반영해 상담·통번역, 심리정서 및 긴급위기 지원, 한국어 교육, 기초학습 및 진로지도, 취업교육, 자조모임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가족센터와 레인보우스쿨 운영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 단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수행기관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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