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호주 잇따라 진출”… 칼파벳(Kalphabets)의 한글과자, 진짜 글로벌 K-푸드 됐다.
미국 H마트 이어 호주 HANAROMART 입점, 타일러 · 니디 한글과자의 세계화
한글과자를 선보이는 브랜드 칼파벳(Kalphabets)이 호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칼파벳의 한글과자는 호주에서 가장 큰 규모와 공신력을 자랑하는 아시안 마트 체인 호주 HANAROMART에 입점하며, 글로벌 K-푸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했다.
호주 HANAROMART는 최근 호주 전역에서 빠르게 매장을 확장하며 아시아 식품 유통의 중심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 속에서 칼파벳과의 협업은 양측 모두에게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이번 호주 HANAROMART 입점은 앞서 미국 H마트(H Mart) 진출에 이은 두 번째 대형 해외 유통 채널 입점 사례다. 이를 통해 칼파벳은 북미에 이어 오세아니아 시장까지 진출하며, 진정한 글로벌 K-푸드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칼파벳 한글과자의 공동창업자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가 “호주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아시안마트인 호주 HANAROMART와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호주 HANAROMART측도 역시 “칼파벳은 한국적인 감성과 재미를 동시에 담은 브랜드”라며 “호주 소비자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한글 모양 과자라는 독특한 콘셉트와, 놀이·문화·맛을 결합한 칼파벳의 브랜드 스토리는 호주 시장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칼파벳은 호주 HANAROMART를 거점으로 다양한 현지 협업과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호주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과 호주를 잇는 글로벌 유통망을 확보한 칼파벳의 다음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