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스캔, AEEDC 2026 통해 글로벌 서비스 확장 시동
치과 방문 한 번으로 보철 진료 완료... 원데이 디지털 진료 구조 강조
저스트스캔(대표 지진우)은 지난 19일 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된 'AEEDC Dubai 2026'에 참가해 주력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두바이 Dubai World Trade Centre(DWTC)에서 개최되 'AEEDC Dubai 2026'은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로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올해에는 177개국에서 약 8만5,000명 이상의 치과 전문의와 업계 관계자가 방문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저스트스캔은 이번 전시에서 디지털 기술 통합을 강조한 콘셉트로 부스를 구성하고 “Scan. Print. Seat”를 핵심 메시지로 치과 방문 한 번으로 보철 진료 흐름이 끊기지 않고 완료되는 원데이 디지털 진료 구조를 강조해 설명했다. 참관객들은 상담존을 통해 서비스 구조와 실제 임상 적용 흐름에 대한 설명을 받았으며, 치과 진료 효율과 환자 체류 시간 단축 측면에서 관심을 보였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just Print Pro’를 기반으로 스캔 이후의 설계, 출력, 장착까지 이어지는 진료 흐름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글라우드 지진우대표는 “이번 AEEDC은 저스트스캔이 특정 장비나 공정이 아닌, 치과 진료 흐름 전체를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하는 모델이라는 점을 글로벌 시장에 설명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서비스 중심 디지털 진료 모델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라우드는 향후 중동 시장을 시작으로 해외 치과 시장에서 저스트스캔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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