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강북구여성연합회, 소외계층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탁
1월 30일 전달식에서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성금 200만원 전달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달 30일 강북구여성연합회(회장 박희원)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청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박희원 회장을 포함해 관계자 2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강북구여성연합회 회원들이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박희원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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