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즈, 독립서점 방문객에 아워글래스 방향제 선보여
인증샷 참여 시 프리미엄 방향제 증정 아워글래스 디퓨저·사쉐 등 시그니처 제품 증정
‘라포즈(La Pause)’가 독립서점 ‘픽셀 퍼 인치(Pixel Per Inch)’와 협업하여 지난 23일부터 오는 8일까지 ‘라포즈 모먼트 이벤트(Lapause Moment Event)’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라포즈는 ‘시간과 기억’을 주제로 찰나의 순간을 향으로 기록하는 프래그런스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사진을 통해 순간을 마주하고 그 장면을 다시 들여다보는 즐거움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픽셀 퍼 인치’와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책과 향기가 머무는 순간’이라는 테마 아래, 서점이라는 사색의 공간에 라포즈 고유의 향기를 더해 방문객들이 시각과 후각을 아우르는 공감각적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했다.
방문객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서점 내 곳곳에 비치된 라포즈 제품을 찾아 자신만의 감성적인 사진을 촬영한 후, 픽셀 퍼 인치와 라포즈 공식 계정을 태그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에게는 ▲아워글래스 디퓨저 I(1명) ▲아워글래스 디퓨저 II(1명) ▲라포즈 사쉐(1명) 등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픽셀 퍼 인치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인 제품인 ‘아워글래스 디퓨저 II’는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모래시계 형태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향기 용액이 떨어지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며 ‘향기 멍’을 즐길 수 있어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인기가 높다.
특히 서점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리브래리, 기억의 방’ 향은 오래된 서적의 종이 내음과 도서관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 묵직한 나무 가구의 향을 담아 독서의 몰입감을 높여준다.
함께 선보이는 ‘꼬뜨도르, 숲의 위로’는 새벽 숲의 이끼와 젖은 흙내음을 표현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위로를 느낄 수 있게 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프레그런스 사쉐’는 옷장이나 서랍, 여행 가방 등 밀폐된 공간에 은은한 향기를 더해주는 파우치형 방향제로, 약 2~3개월간 지속되는 발향력을 자랑한다.
라포즈의 관계자는 “텍스트가 주는 여운과 향기가 남기는 기억이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특별한 감각적 경험을 선물하고자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며, “서점에 스며든 라포즈의 향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신만의 소중한 장면을 기록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온전한 휴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라포즈는 조향과 가구에 깊은 열정을 가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프랑스 남부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론칭한 브랜드다. '시간과 기억'을 주제로 찰나의 순간을 향으로 기록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잊혀가는 소중한 기억을 되살리는 향기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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