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H.Bar, 타이베이 바텐더 Seven Yi 초청 컴패니언 시리즈 선보여
11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진행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바 H.Bar는 오는 11일, 타이베이를 대표하는 바텐더 세븐 이(Seven Yi)를 초청해 컴패니언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세븐 이는 타이베이를 대표하는 두 개의 바, Room by Le Kief와 Mad Men의 오너이자 창립자로, 현대적인 감각과 실험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아시아 칵테일 업계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프렌치 파인 다이닝의 거장 조엘 로뷔숑(Joël Robuchon)에게 수학한 그는 분자 미식학을 기반으로 한 배경을 토대로 칵테일과 음식의 조화를 탐구하는 페어링에 깊은 관심을 두고 믹솔로지의 가능성을 확장해왔다. 특히 Room by Le Kief는 세계 최초의 테이스팅 메뉴 형식 칵테일 바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H. Bar에 영감을 준 공간이기도 하다.
이번 컴패니언 시리즈에서 세븐 이는 클래식 칵테일의 구조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테크닉과 미니멀한 감각을 더한 모던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으로, 재료의 본질과 균형에 집중한 그의 스타일은 H. Bar의 실험적인 칵테일 여정 속에서 색다른 매력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행사는 2월 11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며, 칵테일 1잔당 2만 9천 원에 이용 가능하다.
H. Bar는 찰스 H. 내부에 위치한 8석 규모의 프라이빗한 실험실 콘셉트의 바로, 국내 제철 식재료와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국내 호텔 최초의 코스형 칵테일 경험을 선보인다. 찰스 H.와 H.Bar는 해외 유명 바텐더를 초청하는 ‘컴패니언 시리즈’를 통해 각 도시를 대표하는 바텐더들의 창의적인 칵테일을 소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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