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조트 트렌드] 포시즌스 호텔 서울, 추석 가족 호캉스 ‘키즈 포 올 시즌스’ 外
글래드 호텔,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라이프스타일 호텔 1위
‘호텔·리조트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주목할 만한 호텔·리조트 업계 동향을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키즈 전용 패키지,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 맞춤 서비스, 위생·안전 강화 정책 등 다양한 소식 중 가족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고 편안한 휴식을 돕는 정보를 중심으로 전달한다. -편집자 말
◇ 포시즌스 호텔 서울, 추석 가족 호캉스 ‘키즈 포 올 시즌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호캉스 패키지 ‘키즈 포 올 시즌스(Kids For All Seasons)’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숙박과 식음 혜택에 어린이 대상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해 가족이 호텔 안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15만원 상당의 식음 크레딧,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키즈 클래스 무료 참여 혜택이 포함된다. 인룸 다이닝은 식음 크레딧 사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투숙객은 아동 최대 2명까지 키즈 클래스 1회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는 키즈 프로그램은 영어 놀이 수업과 영어 쿠킹 클래스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게임과 미술, 쿠킹 실습, 노래와 율동 등 놀이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된다. 모든 클래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객실에는 아이가 독립적인 공간에서 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키즈 텐트를 마련하며, 요청하면 키즈 어메니티도 제공한다.
호텔 10층 ‘가람’에 마련된 ‘키즈 포 올 시즌스’ 라운지도 주말과 공휴일에 가족 투숙객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한다. 아이들이 라운지에서 놀이를 즐기는 동안 부모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와 함께 호텔 수영장과 피트니스 클럽 등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 도심에서 가족이 함께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프리미어 킹 객실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세금 별도 97만원부터다.
◇ 글래드 호텔,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라이프스타일 호텔 1위
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라이프스타일 호텔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글래드 호텔은 이번 수상으로 라이프스타일 호텔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글래드 호텔은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올해까지 8년 연속 수상했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수상을 기념해 객실 패키지와 고객 참여형 SNS 이벤트, 라이프스타일 상품 할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9월 초에는 ‘GLAD, Gladly Moment’ 패키지를 선보인다.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 글래드 제주 등 전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 1박과 스파클링 와인, 글래드 오간자 와인백, 일회용 와인잔 2개 등으로 구성된다.
고객이 직접 글래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GLAD Moments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3일부터 20일까지 글래드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경험이나 앞으로 기대하는 순간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글래드 여의도 객실 숙박권과 그리츠 2인 뷔페 식사권, 글래드 포레스트 디퓨저·리필 세트,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0월 1일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발표한다.
호텔에서의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상품 할인 행사도 마련한다. 온라인 글래드샵에서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베딩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메종 글래드 제주 오프라인 글래드샵에서도 9월 한 달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올해 기존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에서 고객의 취향과 경험 전반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브랜드’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새로운 브랜드 방향인 ‘From Stay to City Experience’를 바탕으로 호텔에서의 숙박 경험을 넘어 서울과 제주의 미식·문화·쇼핑·지역 콘텐츠 등으로 고객 경험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GLAD Moments’를 핵심 커뮤니케이션 슬로건으로 삼아 객실에서의 휴식뿐 아니라 음식과 여행지, 문화, 쇼핑 등 고객 여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경험을 브랜드와 연결하고 있다. 웨딩과 F&B,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호텔 안팎의 고객 접점에도 이러한 방향을 적용할 예정이다.
글래드 여의도는 웨딩 트렌드와 고객 취향을 반영한 프리미엄 웨딩 경험을 강화하고 있으며,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는 시즌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메뉴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굿즈도 베딩과 배스로브, 시그니처 센트 제품에서 F&B, 여행, 패션, 웰니스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상품과 콘텐츠를 강화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서울과 제주의 미식·문화·쇼핑 콘텐츠를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8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은 글래드를 꾸준히 선택하고 사랑해주신 고객들이 만들어주신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호텔에서의 휴식을 넘어 미식과 문화, 쇼핑, 라이프스타일까지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순간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클럽메드 빈탄, 가족 맞춤형 올-인클루시브 경험 강화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가 인도네시아 빈탄 섬에 위치한 ‘클럽메드 빈탄’의 객실과 다이닝, 가족 전용 공간을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리뉴얼한다.
클럽메드는 새롭게 단장한 공간과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가족 구성원 각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휴가 경험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클럽메드 빈탄은 빈탄의 바다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컨템포러리 디자인을 적용해 전 객실을 리노베이션하고 있다. 부드러운 우드 톤과 직물 소재를 활용했으며, 디럭스 테마 룸에는 빈탄의 바다와 문화를 모티브로 한 어린이 전용 침대를 마련했다.
가족 전용 공간인 ‘Amazing Family! Hub’도 새롭게 단장했다. 아케이드와 소프트 플레이그라운드, 워크숍 공간 등을 마련해 아이들이 리조트 안에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이닝 공간도 개편한다. ‘Panorama Coffee Shop’에서는 남중국해와 메인 수영장을 바라보며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Terrace Gourmet Club’에서는 에피타이저와 해산물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저녁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코스 요리도 이용할 수 있다. 연내에는 신규 다이닝 공간 ‘The Grill’도 문을 열 예정이다.
가족 여행객을 위한 골프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클럽메드는 부모가 골프를 즐기는 동안 아이들이 키즈 프로그램 ‘Mini Club Med+’와 리조트 내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Family Golf Holiday’를 제안한다.
골프 프로그램은 리조트 내 활동뿐 아니라 ‘라구나 골프 빈탄’과 게리 플레이어가 설계한 27홀 규모의 ‘리아 빈탄 골프클럽’ 등 외부 골프장과 연계해 운영한다. 부모의 골프와 아이들의 키즈 프로그램,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와 휴식을 한 여행 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싱가포르와 가까운 접근성도 특징이다. 클럽메드 빈탄은 싱가포르에서 페리로 약 50분 거리에 있어 리조트 휴양과 싱가포르 도심 관광을 함께 계획할 수 있다. 항공 일정에 따라 리조트 체크아웃 후 싱가포르 데이투어를 연계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공간을 새롭게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빈탄에서 보내는 가족의 하루 전체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객실에서의 휴식부터 아이들의 액티비티, 부모의 골프,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까지 각자의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클럽메드 빈탄만의 올-인클루시브 휴가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럽메드 빈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클럽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추석 명절 음식 테이크아웃 ‘명절 투 고’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추석을 앞두고 호텔 셰프가 준비한 명절 음식을 간편하게 가져갈 수 있는 테이크아웃 서비스 ‘명절 투 고’를 선보인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간소화된 명절 문화와 간편한 상차림 수요를 반영해 오는 9월 27일까지 ‘명절 투 고’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명절 투 고’는 일반 세트와 프리미엄 세트 등 2가지로 구성된다. 호텔 셰프가 준비한 명절 음식을 개별 포장해 가족 식사나 소규모 명절 모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세트에는 백화수복 청주 700㎖ 1병이 함께 제공된다.
일반 세트는 삼색 나물, 모둠전, 소고기 잡채, 새우 전복장, 부세굴비구이 3미, LA갈비, 한방 소갈비찜, 인절미 티라미수 등 8가지 메뉴로 구성된다.
프리미엄 세트는 최상급 한우를 활용한 한우 육전과 한우 소고기 잡채 등을 비롯해 삼색 나물, 모둠전, 새우 전복장, 영광굴비구이 3미, 약돌돼지 맥적 구이, LA갈비, 한방 전복 소갈비찜, 인절미 티라미수 등 9가지 메뉴를 담았다.
인원과 취향에 따라 원하는 음식을 추가할 수 있도록 개별 메뉴도 별도로 판매한다.
모든 메뉴는 친환경 용기에 개별 포장해 휴대와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호텔 측은 직접 방문하거나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스루, 퀵서비스 등을 통해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퀵서비스는 서울·경기 지역에서 별도 배차 및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얼리버드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9월 13일까지 사전 구매하면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최소 2일 전까지 전화, 네이버 예약 또는 라팔레트 파리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9월 22일까지이며 픽업 기간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다. 픽업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가격은 ‘명절 투 고’ 31만9000원, ‘프리미엄 명절 투 고’ 39만9000원이며 모두 부가세 포함 가격이다. 개별 메뉴는 2만원부터 판매한다.
◇ 메리어트 본보이, 미쉐린 셰프 협업 ‘JW 가든 다이닝 시리즈’ 선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가 네이버와 함께 JW 메리어트 호텔 레스토랑과 국내 미쉐린 스타 셰프가 협업하는 ‘JW 가든 다이닝 시리즈’를 선보인다.
‘JW 가든 다이닝 시리즈’는 JW 메리어트 호텔 레스토랑과 국내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의 다이닝 철학을 결합한 미식 프로그램이다.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과 제주에서 총 4회 진행되며, 본 행사와 후속 디너 모두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첫 행사는 오는 9월 10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더 마고 그릴 X 강민철 셰프: JW 가든 투 테이블 파티 ROOTED’다.
가든 파티에 이어 더 마고 그릴에서 강민철 셰프와 민정식 헤드 셰프가 함께하는 스페셜 갈라 디너가 진행된다. 강민철 셰프는 프렌치 파인다이닝 ‘강민철 레스토랑’을 이끌며 4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이번 디너에서는 강민철 셰프의 프렌치 조리법과 민정식 헤드 셰프의 우드파이어 조리 철학을 결합한다. JW 가든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두 셰프의 요리 스타일을 담은 특별 코스를 선보인다.
와인 페어링도 함께 구성된다. 더 마고 그릴 김덕주 헤드 소믈리에와 기와강의 헤드 소믈리에이자 2026 미쉐린 소믈리에 어워즈 수상자인 이정인 소믈리에가 코스에 맞춘 와인을 선보인다.
‘ROOTED’는 와인 페어링을 포함해 1인 60만원이며 더 마고 그릴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선결제 후 예약할 수 있다.
10월 3일에는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의 ‘더 플라잉 호그’와 미쉐린 2스타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가 협업한다. 더 플라잉 호그는 불과 연기, 계절성을 중심으로 한 우드파이어 그릴 레스토랑으로, 제주 흑돼지와 제철 식재료, JW 가든에서 재배한 허브 등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10월 29일에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와 미쉐린 2스타 권숙수의 권우중 셰프가 협업한다. JW 가든에서 수확한 허브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식과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조합한 7코스 갈라 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리즈 마지막 행사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당 타마유라에서 열린다. 타마유라 이경진 헤드셰프와 미쉐린 1스타 ‘가겐 by 최준호’의 최현아·원진희 셰프가 협업해 계절 식재료와 일본 다이닝의 장인정신을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
각 행사 종료 후에는 본 행사에서 선보인 메뉴 일부를 활용한 후속 디너도 운영한다. 후속 디너는 행사별로 약 2주에서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역시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JW 가든 다이닝 시리즈’의 자세한 내용은 메리어트 공식 웹사이트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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