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국회의원, 모교 혜원여고 졸업식서 “혜원의 딸들” 격려...혜원여고 문화복합센터 현장 점검하며 ‘세심한 정치’ 강조
총사업비 275억 원 규모 “혜원여고 문화복합센터(생활SOC)” 내년 10월 준공 박차
지난 5일,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은 모교인 혜원여자고등학교 졸업식을 방문해 ‘혜원의 딸들’인 후배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9일 밝혔다.
서영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사랑하는 후배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선배이자 든든한 멘토로서 여러분의 빛나는 앞날을 언제나 응원하고, 중랑의 교육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졸업식 직후 서 의원은 학교 부지 내 건설 중인 ‘혜원여고 문화복합센터(생활SOC)’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사업은 평소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는 서영교 의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서 의원은 기존 혜원여고 공영주차장 부지가 평면 주차장으로만 사용되는 점에 주목했다. 주차 면수는 대폭 늘리고 지상 공간은 주민과 학생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 탈바꿈시키는 ‘복합화 모델’을 추진했다. 이는 ‘사가정도서관’의 사례와 같이 주민의 필요에 귀기울이고 공용부지의 활용성을 극대화하시키는 서영교 의원의 ‘세심한 정치’가 빛을 발한 사례이다.
혜원여고 문화복합센터는 건축면적 약 800평, 총사업비 약 275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2025년 11월 착공해 오는 2027년 준공(10월 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주차 면수는 215면으로 늘어나 망우3동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 할 전망이다. 또한 센터 내부에는 ▲밴드·사물놀이 등을 위한 방음 연습실 ▲무용·연극·체육 활동이 가능한 마루 공간 ▲동아리 학습 공간 등이 들어서 학생과 주민 모두를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영교 의원은 “혜원여고 문화복합센터는 망우3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세대와 계층을 넘어 소통하는 중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이 곳에서 우리 후배들은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주민들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준공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