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도 매출 묶이면 안 되죠”... 얼리페이, 요기요와 설맞이 제휴 이벤트 진행
설 연휴를 앞두고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선정산 서비스 ‘얼리페이’가 요기요와 손잡고 세 번째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휴 기간 매출 정산 지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빠른 자금 회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얼리페이는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매출을 빠르게 정산해주는 선정산 서비스로, 이용자의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일 매출을 익일 지급한다. 대출이 아닌 구조로 제공돼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1월 기준 누적 가입자는 1만 5천 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선정산 금액은 약 5,969억 원에 달한다.
‘얼리페이 x 요기요 제휴 이벤트’는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요기요 입점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얼리페이에 신규 가입 시 ▲설 연휴 포함 최대 12일 빠른 매출 정산 ▲2주간 완전 무료 이용 혜택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 원을 전원에게 제공한다.
얼리페이 관계자는 “사장님들 사이에서 자발적인 추천이 이어지며 서비스에 대한 신뢰가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달앱 및 금융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얼리페이는 친구추천 이벤트를 통해 추천한 사장님에게 현금 10만 원과 1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땡겨요 선정산 서비스’ 출시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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