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최장 7일, 매출 정산 14일 빨라진다"... 자영업자 숨통 틔운 얼리페이x요기요 이벤트
"소상공인, 자금 운용 스트레스 없이 장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올해 추석은 대체공휴일까지 포함해 최장 7일 연휴가 이어진다. 배달앱 매출 정산이 연휴 끝에야 들어오는 탓에 자금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얼리페이가 요기요와 함께 최대 14일 먼저 매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얼리페이는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매출을 빠르게 정산해주는 국내 주요 선정산 서비스다. 이용자는 매출과 수수료 내역을 시각화된 리포트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누락 매출 확인, 정산 구조 간소화, 자금 흐름 분석 등이 가능하다.
특히 얼리페이는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루 전 매출을 다음 날 바로 지급해 주는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는 대출이 아닌 구조로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외식업 및 배달앱 가맹점을 중심으로 빠르게 고객층을 확보해 현재까지 1만3천 명이 넘는 소상공인이 얼리페이에 가입했다. 2025년 9월 기준 누적 선정산 금액은 4,600억 원에 달한다.
이번 ‘얼리페이 × 요기요 제휴 이벤트’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요기요 입점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얼리페이에 신규 가입 시 ▲추석 연휴 포함 최대 14일 먼저 매출 정산 ▲2주간 무료 이용 혜택 ▲신세계 상품권 3만 원을 전원 증정한다. 서비스 무료 이용 혜택은 신청 즉시 적용되며, 상품권은 별도의 추첨 없이 지급된다.
얼리페이 관계자는 “긴 추석 연휴 동안 자금이 묶이면서 자금 운용에 부담을 겪는 사장님들이 많다”며 “정산 지연까지 겹치는 상황에서, 이번 요기요와의 제휴를 통해 사장님들이 연휴에도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배달앱 및 금융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자금 운용 스트레스 없이 장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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