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 참여형 가죽목공놀이 운영
단순 체험 넘어 가족 협동심·유대감 강화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놀이지도사 사업의 일환으로 ‘가죽목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였으며, 가죽을 자르고, 구멍을 뚫고, 끈으로 엮고, 망치로 두드리는 과정을 함께 수행함으로써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가족 간 협동심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부모와 자녀는 역할을 나누어 과정을 함께 해결해 나갔으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기다려주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과 배려를 실천했다.
유아들은 재료를 조합하여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꼈고, 부모는 자녀와 함께하며 공감과 지지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이 무척 뜻깊었고, 결과물보다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눈 시간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백인옥 센터장은 “가죽목공놀이는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며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가죽목공놀이를 지속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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