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반찬단지, 롯데백화점 인천점 입점…프리미엄 ‘수제 명란젓’ 선보여
(주)반찬단지(대표 우성명)가 롯데백화점 인천점 식품관(레피세리) 젓갈 코너에 신제품 ‘수제 명란젓’을 입점시키며 프리미엄 수산반찬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입점은 온라인 채널에서의 흥행 이후 오프라인 유통으로 판매 접점을 확장한 사례다.
이번에 선보인 ‘수제 명란젓’ 350g 제품은 지난 1월 쿠팡을 통해 첫 출시된 이후 단기간에 일시 품절을 기록하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제품이다. 반찬단지는 온라인에서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백화점 유통 채널에 본격 진출했다.
반찬단지 수제 명란젓은 40년 전통의 젓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원료 선별부터 숙성까지 전 공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알의 형태와 식감을 최대한 살렸으며, 과도한 염도를 줄이고 감칠맛을 강조해 고급 젓갈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제 명란젓 입점을 통해 기존 주력 제품인 어리굴젓, 오징어젓, 씨앗젓, 새우젓 등과 함께 백화점 채널 내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정용 프리미엄 반찬 수요와 선물용 수산 가공식품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반찬단지 개발영업팀 정주환 팀장은 “재래시장, 대형마트, 편의점 등 기존 유통망에 더해 백화점 입점은 판매 채널 다변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고급 젓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반찬단지는 수제 명란젓을 시작으로 낙지젓, 오징어젓, 갈치속젓, 새우젓 등 수제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계획에 포함됐던 창난젓과 으뜸창젓은 제외됐으며, 새우젓 2종을 포함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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