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프랑스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로제’, 롯데백화점 본점 신규 입점 外
페리페라, 봄 메이크업 겨냥 ‘블러리 톡 치크’ 출시… 밀크티 무드 포근 무광 블러 치크 선보여
‘뷰티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뷰티·생활건강 기업들이 발표한 신제품 출시, 성분·기술 연구,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 피부 건강과 자기관리,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프랑스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로제’, 롯데백화점 본점 신규 입점…전국 30여 개 백화점 유통망 확보
프랑스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로제(대표 이지선)가 롯데백화점 본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라로제는 지난해부터 주요 백화점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해왔다. 롯데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갤러리아 광교 등에 이어 이번 입점을 통해 전국 약 30개 백화점 매장을 확보했다. 이는 제품력과 브랜드 선호도를 기반으로 주요 상권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성과로 평가된다.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는 페이스, 바디, 선케어, 베이비케어 등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매장은 ‘프렌치 바스하우스’ 콘셉트로 조성돼 브랜드 감성과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저자극 보습 라인을 활용한 핸드케어 체험과 AI 피부 MBTI 테스트 기반 맞춤형 피부 컨설팅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운영한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BIO 에코 스파츌라’를 증정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에코 트래블 키트, 핸드타월, 쉬르그라 비누, 토트백 등 사은품과 상품권도 함께 증정한다.
라로제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은 브랜드 감성과 제품력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페리페라, 봄 메이크업 겨냥 ‘블러리 톡 치크’ 출시…밀크티 무드 포근 무광 블러 치크 선보여
페리페라가 봄 시즌을 겨냥한 소프트한 밀크티 무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클리오(대표 한현옥)는 신제품 ‘블러리 톡 치크’를 중심으로 한 컬렉션을 지난달 30일 올리브영을 통해 선론칭했다.
이번 컬렉션은 우유가 스민 듯 부드러운 밀크티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봄 시즌에 어울리는 맑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블러리 톡 치크’는 가볍게 터치하면 경계 없이 퍼지는 무광 블러 제형이 특징으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듯 생기를 더해준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맑게 표현돼 데일리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컬러는 총 5종으로 구성됐다. 1호 ‘딸기 파르페’는 밀키한 핑크, 2호 ‘피치 라떼’는 부드러운 피치 코랄 컬러다. 뷰티 크리에이터 이노마가 개발에 참여한 3~5호는 소프트 베이지(‘오트 폼 라떼’), 레드 베이지(‘구아바 블렌디드’), 뮤트 핑크 라벤더(‘타로 밀크티’)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잉크 포켓 섀도우 팔레트’와 ‘잉크 글래스팅 립글로스’, ‘스피디 스키니 브로우 마스카라’ 등도 함께 출시돼 통일감 있는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페리페라 관계자는 “최근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소프트 메이크업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컬러와 텍스처로 일상 속 생기를 더해줄 제품”이라고 말했다.
◇ 에이블씨엔씨 미샤, ‘글로우 프렙’라인 리뉴얼… 하이브리드 베이스 시장 공략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의 미샤가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프렙(Prep)’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미샤는 모공 커버와 피부결 보정에 특화된 신제품 ‘글로우 포어 블러링 밤’을 출시하고, 기존 ‘글로우 프렙’ 라인의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두꺼운 커버 대신 피부 본연의 광채를 살리는 ‘헬시 글로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메이크업 전 피부 바탕을 정돈하는 프렙 제품군과 스킨케어·메이크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베이스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미샤는 ▲글로우 포어 블러링 밤 ▲글로우 비비부머 ▲글로우 스킨밤 등 3종으로 프렙 라인을 재정비했다. 핑크와 뉴트럴 베이지 톤의 패키지와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해 감각적인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글로우 스킨밤은 50ml와 2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해 활용도를 높였다.
신제품 ‘글로우 포어 블러링 밤’은 피부 요철과 모공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프라이머로, 수분젤과 프라이머의 장점을 결합한 제형이 특징이다. 수분 공급과 함께 보송한 마무리감을 구현해 번들거림 없이 피부 표현을 돕는다. ‘글로우 비비부머’는 비비크림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하며, ‘글로우 스킨밤’은 수분크림, 모닝팩, 프라이머, 광채크림 기능을 결합한 멀티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에는 미샤의 ‘옹기 발효’ 공법을 적용해 보습과 광채 효과를 강화했다. 다마스크장미꽃수와 비피다균을 발효해 얻은 성분이 피부에 깊은 보습과 윤기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글로우 프렙 라인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베이스 솔루션”이라며 “스킨케어 기술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 ‘에이블샵’과 무신사에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글로우 프렙 라인 구매 시 최대 35% 할인 혜택과 함께 일부 제품에 한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 코리아나 화장품 텐세컨즈, '하이퍼펙션 립스틱’ 봄맞이 신규 컬러 3종 출시
코리아나 화장품의 색조 브랜드 텐세컨즈가 ‘하이퍼펙션 립스틱’에 봄 시즌을 겨냥한 신규 컬러를 추가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인 컬러는 ▲눈꽃핑크 ▲봄꽃핑크 ▲살구코랄 등 3종으로, 기존 10종에 더해 총 13종으로 확대됐다.
신규 컬러는 봄을 닮은 화사한 색감으로 입술 본연의 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맑고 투명한 발색이 특징이다. 가볍게 밀착되는 텍스처로 산뜻한 봄 메이크업에 적합하다.
눈꽃핑크는 부드러운 소프트 핑크 컬러로 단아한 인상을 연출하며, 봄꽃핑크는 선명한 핑크 톤으로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살구코랄은 따뜻한 살구빛이 감도는 코랄 컬러로 자연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제품에는 시어버터, 올리브오일, 호호바씨오일, 파자마씨오일 등 자연 유래 보습 성분과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해 촉촉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자연스러운 발색과 함께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을 돕는 것도 특징이다.
텐세컨즈 관계자는 “하이퍼펙션 립스틱은 맑은 컬러감과 사용 편의성, 성분까지 고려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모든 피부 톤에 어울리는 컬러와 촉촉한 제형, 산뜻한 사용감을 갖췄다”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