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직무스트레스 타파 『마음챙김의 나비효과』 실시
직무 스트레스 완화 위한 마음챙김 프로그램... 동대문구 설치·지원,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운영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3월 ‘마음 온(溫)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마음챙김의 나비효과』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음챙김의 나비효과』는 ‘나를 비난하지 않는 마음챙김’을 통해 어린이집 내 동료 교직원과 함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교직원들이 자신의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심리적 소진을 예방·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희정 센터장은 “이번 집단상담을 통해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소진된 정서를 회복함으로써 영유아에게 보다 긍정적인 교육·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집단상담 신청은 2월 20일(목) 오후 5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기관이다.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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