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공연하는 쇼핑몰’ 전략 가속… 폴킴?권진아 ‘뮤직스퀘어’ 무대 오른다
겨울의 끝자락, 실내에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
경방 타임스퀘어가 13일 2월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 ‘뮤직스퀘어’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21일과 28일, 오후 4시 1층 아트리움에서 싱어송라이터 ‘폴킴’과 ‘권진아’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임스퀘어는 뮤직스퀘어를 통해 공연을 중심으로 쇼핑, 미식,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특별한 주말 코스를 제안한다. 쾌적한 동선과 개방감 있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1일 공연에는 감미로운 음색과 진정성 있는 가사로 사랑받는 폴킴이 출연한다. 이어 28일에는 독보적인 보컬과 섬세한 음악성으로 호평받는 권진아가 무대에 올라, 봄을 앞둔 겨울의 끝자락 주말 오후를 편안한 감성으로 채울 예정이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헤드라이너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공연 콘텐츠를 통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뮤직스퀘어’는 실내 스탠딩 라이브 공연으로 쇼핑과 문화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타임스퀘어의 대표 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2009년 개장 이후 10년 넘게 이어지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10cm, 거미, 소란, 유다빈밴드 등 대중 친화적 아티스트들을 잇달아 초청하며 프로그램의 대중성과 화제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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