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1000여명이 참여한 공통부모교육 성과 토대로 2026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100회 이상의 공통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천여 명의 영유아와 양육자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수요자 맞춤형 부모교육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2025년 용산구 관내 영유아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이해 ▲아동학대 예방 ▲양육 스트레스 관리 ▲가정 내 양육환경 점검 ▲부모·자녀 체험활동 등 총 8개 영역의 공통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부모·자녀 체험활동은 총 52회, 600명 이상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비대면 부모교육(집에서 놀면서 자란다)은 5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줄인 부모교육 모델로써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이에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 내용, 강사 전문성, 양육 도움도 등 주요 항목에서 90% 이상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응답하여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센터는 이러한 2025년 운영 성과와 이용자 평가를 바탕으로 2026년 공통 부모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부모의 긍정적 자아존중감 ▲자녀와 대화법 ▲자녀권리존중 부모교육 등 부모의 실제 양육 고민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참여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부모교육의 지속성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부모교육을 통해 양육자가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안내는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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