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의 즐거운 성장을 위한 ‘육아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놀이와 체험 기회 마련
소장섭 기자[email protected]수정 2026.10.30 10:16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용산구 관내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육아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놀이와 체험 기회를 마련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양육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올해는 ‘홍선생미술’, ‘올바른 영어체육’, ‘숙명유리드믹스’, ‘오감쑥쑥 베베플레이쿡’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미술과 신체, 음률, 오감 활동을 통해 영유아가 놀이 속에서 자유롭게 탐색하고 표현하며 다양한 발달 영역에서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책이랑 놀자’, ‘요리야 놀자’, ‘꽃이랑 놀자’, ‘오감놀이터’ 등 양육자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고 교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감각탐색과 자연물을 활용한 활동 등 영유아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 평가와 의견을 다음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또한 ‘키즈과학’은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 경험을 넓히고 있다.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과학실험과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 탐색하며 과학적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영유아에게는 즐겁게 놀이하며 성장하는 경험을, 양육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배우고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 가정의 양육기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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