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자녀를 둔 직장맘·직장대디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용산구 직장맘대디 육아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전했다.
부모가 실제 양육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교육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활동을 제공하며 함께돌봄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직장맘·직장대디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교육 시간과 장소, 운영 방식을 다양화해 왔다. 2024년에는 14회 175명, 2025년에는 15회 179명이 참여했으며, 심폐소생술 등 양육역량 강화 교육과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참여자 만족도와 의견을 다음 프로그램에 반영하며 사업의 내실도 꾸준히 높여왔다.
2026년에는 부모의 실질적인 필요와 참여 편의성을 더욱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아이 눈 건강 관리법’을 비롯해 ‘가드닝 원데이클래스’, ‘라탄바구니 만들기’ 등 전문교육과 체험형 힐링활동을 마련했다. 점심시간 온라인 교육과 주말 대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운영 방식을 통해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힐링교육’을 통해 직장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 부모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국방부청사어린이집과 아모레퍼시픽 서울어린이집의 직장맘·직장대디를 대상으로 ‘센터피스 만들기’를 진행하는 등 부모가 일상 가까이에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직장맘·직장대디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육아지원을 통해 부모의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육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룬 돌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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