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서빙고동 공동육아방에서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부모-자녀 프로그램 ‘균형성장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전했다.
공동육아방은 영유아에게 안전한 놀이공간과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 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균형성장활동’은 영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신체·감각탐색·미술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자연 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애착을 형성하고, 영유아의 인지·정서·사회성 등 전인적 발달을 지 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2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시작으로 3월 ‘양말목 공예’, 4월 ‘토끼와 거 북이’, 5월 ‘스칸디아모스 액자만들기’, 6월 ‘레드데이’, 7월 ‘바다그림 백드롭페인팅’, 8월 ‘그린데이’ 등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9월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하며 창의적인 표현과 교감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10월에는 계절의 특성을 살린 ‘추수놀이’와 ‘꽃박스 만들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24개월~2세 영아를 위한 ‘추수놀이’는 가을을 주제로 한 자연친화적 감각탐색 활동이 며, 3~5세 유아를 위한 ‘꽃박스 만들기’는 다양한 재료들로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하는 미술활동으로 진행된다. 연령별 발달 수준과 흥미에 맞는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공동육아방을 중심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 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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