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트렌드] 유한킴벌리, 사원 가족 초청 '2026 유한킴벌리 키즈데이' 개최 外
베이비뵨, 신생아 전용 ‘베이비 캐리어 미니’ 신규 컬러 출시... LG생활건강, 양치가 서툰 어린이들을 위한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출시
‘유아용품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육아 시장의 흐름과 신제품 동향을 한눈에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안전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신제품, 친환경·저자극 소재 확대, 스마트 육아용품 도입, 가성비 브랜드 경쟁, 부모 편의성을 높이는 디자인 개선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아이의 건강과 발달에 도움을 주면서도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 유한킴벌리, 사원 가족 초청 '2026 유한킴벌리 키즈데이' 개최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는 지난 20일 사원 가족을 본사(롯데월드타워 소재)로 초청해 ‘2026 유한킴벌리 키즈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사원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자녀와 조카 등 1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유한킴벌리는 2023년부터 사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 본사 초청 프로그램을 정례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일인 금요일에 진행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해당일은 유한킴벌리가 ‘재충전 휴일’로 지정한 날로, 회사는 2016년부터 격주 금요일마다 재충전 휴일을 시행하고 있다. 일에 대한 몰입만큼 쉼의 몰입도 중요하다는 철학을 반영한 제도로, 이번 키즈데이 역시 재충전 휴일을 활용해 기업과 사원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로 마련됐다.
행사의 주인공인 아이들은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사원증을 착용하고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했다. 사무공간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부모가 사용하는 의자에 앉아보고, 대표이사 집무실에서 ‘하루 CEO’가 되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이름 문패 만들기, 캐리커처, 가족 포토존,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유한킴벌리는 일과 삶의 조화를 기반으로 한 포용적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저출생 해법을 모색하는 국내 사회에서 롤모델 기업으로 주목받아 왔다. 임신·출산·자녀 양육 지원과 유연근무제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가족친화 선도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1990년대부터 시차출퇴근제, 4조 2교대 근무, 평생학습 제도 등을 도입해 왔고, ‘님’ 호칭제와 스마트오피스 운영 등을 통해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장시간 근로 관행을 줄이고 일과 삶 모두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온 점도 특징이다.
이 같은 노력은 생활용품 대표기업으로서의 성장 기반이 되었으며, 출산과 육아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기업문화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실질적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예비부모 간담회’는 임산부 사원과 배우자가 임신 중인 남성 사원, 그리고 리더가 함께 참여해 출산을 축하하고 회사의 지원 제도를 공유하는 자리다.
한편 유한킴벌리의 유아용품 브랜드 하기스는 2017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신생아집중치료실(NICU)과 자사몰 맘큐를 통한 누적 기부는 650만 패드를 넘어섰으며, 연내 700만 패드 돌파가 예상된다. 이에 따른 누적 수혜 아동 수도 약 5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 베이비뵨, 신생아 전용 ‘베이비 캐리어 미니’ 신규 컬러 출시
65년 헤리티지의 스웨덴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베이비뵨(BabyBjörn)이 신생아 전용 아기띠인 ‘베이비 캐리어 미니 3D 메쉬’의 신규 컬러 ‘크림’을 출시했다.
베이비뵨의 베스트셀러인 ‘베이비 캐리어 미니’는 부모와 아기가 가장 가까이 교감하는 시기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간편한 착용법과 탄탄한 지지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부모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신제품은 베이비뵨의 대표 제품 ‘베이비 캐리어 하모니’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크림 컬러를 미니 제품으로 확대한 것이다. 자연스러운 톤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나들이 계절에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하는 순간을 보다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스웨덴 특유의 미니멀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아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더욱 감각적인 아기띠 OOTD를 완성해 준다.
본 제품은 통기성을 극대화한 고기능성 3D 메쉬 소재로 열과 땀 배출이 용이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특히 모든 소재는 세계적인 섬유 안전 인증인 OEKO-TEX Standard 100을 획득해 아기가 입으로 물거나 빨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목을 가누지 못하는 시기의 아기를 위해 별도의 패드 없이도 머리와 목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헤드 서포트를 적용했으며, 모든 버클이 전면에 위치해 혼자서도 쉽고 빠르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견갑골 사이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형태의 백 버클이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해 부모의 어깨와 허리 부담을 줄여준다.
신생아 시기부터 약 12개월(최대 11kg)까지 사용 가능하며, 성장 단계에 따라 신생아 마주보기(0~4개월), 마주보기(4~12개월), 앞보기(5~12개월) 등 세 가지 포지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베이비뵨은 ‘베이비 캐리어 미니’의 신규 컬러 출시를 기념해 27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하며, 라이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할인과 사은품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이비뵨 마케팅 담당자는 "봄 시즌에 맞춰 출시된 크림 컬러는 모던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을 동시에 갖춰 임신·출산 선물로도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베이비뵨은 65년간의 스웨덴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를 위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LG생활건강, 양치가 서툰 어린이들을 위한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출시
LG생활건강은 양치가 서툰 어린이들의 치아에 남아있는 충치 원인 물질을 활성 효소가 추적하고 분해해 효과적인 충치 예방을 돕는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치약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어린이들의 칫솔질이 치아 굴곡면과 틈새까지 꼼꼼히 닿지 못해 충치가 생기기 쉬운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활성 효소 성분이 치아 구석구석 남은 충치 원인 물질 ‘프라그’를 찾아내 분해하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3) 했다.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치약을 사용해 양치질을 하면, 양치 후에도 8시간 동안 당 분해에 특화된 ‘덱스트라나제’ 활성 효소가 잔류하면서 치아 사이 충치 원인 물질을 추적하고 분해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시 충치 원인 물질 프라그 87.5% 감소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효능평가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충치 원인균 99.9%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과일 유래 효소 성분과 함께,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어린이 충치 예방을 위해 사용을 권장하는 고불소 치약 기준에 부합하도록 1,450ppm의 불소 성분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맵지 않고 부드러운 민트향과 달지 않고 상쾌한 포도향이 적용됐으며, 10가지 성분 무첨가 처방을 사용했다.
LG생활건강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1일까지 네이버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키즈위크’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론칭 기념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인기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과의 협업 콘텐츠를 공개하며 자녀들의 양치 습관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효소의 발견 치약을 소개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양치질이 서툴거나, 간식을 자주 먹는 등 우리 아이의 일생에 한번뿐인 소중한 영구치의 충치가 걱정되는 부모님들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제품 키즈 효소 치약을 개발했다”며, “칫솔이 닿기 힘든 치아 구석구석까지 8시간 활성 효소가 케어해주는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치약으로 매일 반복되는 ‘양치 전쟁’을 끝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AI 육아 기록 앱 ‘쑥쑥찰칵’, 아기 잠투정 끝내는 ‘꿀잠 타이밍’ 수면 예측 기능 출시
AI 육아 기록 솔루션 ‘쑥쑥찰칵’을 운영하는 제제미미가 수면 과학과 AI 기술을 결합해 아이가 가장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시간을 예측해 주는 ‘꿀잠 타이밍’ 기능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꿀잠 타이밍’은 단순히 정해진 시간에 재우는 방식을 넘어, 수면 과학의 핵심 이론인 ‘항상성 수면 압력’과 영유아의 ‘생체 리듬’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수면 전문가의 권장 기준과 관련 논문을 철저히 분석하여 월령별 적정 활동 시간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가 과피로 상태에 빠지기 전 가장 쉽게 잠들 수 있는 골든타임을 계산해낸다.
특히 ‘적정 수면 시간’이 아닌 ‘활동 시간’과 ‘수면 압력’을 핵심 지표로 삼은 것이 차별점이다. 이는 아기의 현재 생리적 상태를 보다 정확히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지나친 졸림으로 인해 보채기 전 최적의 수면 진입 시점을 안내한다. 그 결과 부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유아 수면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기록이 축적될수록 정교해지는 개인화된 수면 타이밍을 제안한다.
앞서 출시된 ‘수유텀’ 기능을 통한 수유·수면·배변 등 영유아 활동 기록이 일 평균 2만 건을 넘어서며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기존 수유텀 기능이 양육자의 일방향적인 기록에 머물렀다면, 이번 ‘꿀잠 타이밍’은 이러한 메커니즘을 넘어 AI 모델이 최적의 수면 시간을 선제적으로 제시한다. 기록을 넘어 해답을 주는 능동형 서비스로 진화함으로써, 초보 부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면 교육의 난도를 획기적으로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제제미미 이영우 CPO는 “이번 ‘꿀잠 타이밍’ 기능은 쑥쑥찰칵의 AI 기술력을 실제 육아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인 ‘수면’ 영역에 적용해 부모들의 삶의 질을 높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육아의 비효율을 줄이고, 부모가 아이와의 교감이라는 진짜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쑥쑥찰칵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진·영상 자동 정리, AI 음성인식 수유 기록, 가족 맞춤형 굿즈 제작 등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며 국내외 육아 시장에서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을 넘어 일본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패밀리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 허그파파, 다이얼핏 MAX 아기띠 ‘블랙 핑크 에디션’ 공식 출시
아기띠 전문 브랜드 ‘허그파파(HUGPAPA)’는 2월 26일부터 다이얼핏 MAX 아기띠 ‘블랙 핑크 에디션(Black & Pink Edition)’을 국내 및 대만, 홍콩, 태국 등 해외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허그파파는 지난 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맘스홀릭 베이비페어 글로벌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다이얼핏 MAX 아기띠 ‘블랙 핑크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으며, 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허그파파는 다이얼핏 MAX 아기띠 블랙 & 핑크 에디션 신제품과 더불어 함께 출시되는 ‘MAX 퍼피 패딩 워머’와 ‘MAX 퍼피 숄더백’ 등 신제품 아기띠 액세서리를 2월 26일 네이버 쇼핑 LIVE를 시작으로 2주간 진행될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된 내용은 허그파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허그파파 다이얼핏 MAX 아기띠는 세계 최초로 미국 BOA Fit사와 함께 만든 ‘듀얼 다이얼핏(Dual Dial-Fit)’ 기능이 탑재된 신개념 아기띠다. 2개의 M4 다이얼 플랫폼을 허리벨트와 어깨에 각각 적용해 착용자의 허리와 어깨에 가해지는 아기 무게를 완벽하게 분산시켜주는 착용자별 ‘맞춤피팅’을 단 3초 만에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프리미엄 풀 메시(Full Mesh) 원단 디자인 △신생아 아기띠용 무소음 허리벨트 △스파이널 디자인 저소음 벨크로 △YKK 오토락 지퍼 △WJ 매직캐쳐 자석 버클 등이 적용돼 높은 편의성과 가벼운 무게, 신생아부터 4세까지 최대 20kg까지 안아줄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춘 프리미엄 올인원 아기띠 제품이다.
다이얼핏 MAX 아기띠 ‘블랙’ 에디션은 시크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풀 블랙 메시 디자인(Full Black Mesh Fabric) △M4 BOA 블랙 다이얼(M4 BOA Dial Black) △매트 블랙 캔톤 버튼(Matt Black Canton Button) 등의 디테일이 곳곳에 적용됐으며, ‘핑크’ 에디션은 산뜻하고 화사한 감성의 △코랄 핑크 메시 디자인(Coral Pink Mesh Fabric) △M4 BOA 그레이 다이얼(M4 BOA Dial Gray) △매트 골드 캔톤 버튼(Matt Gold Canton Button) 등의 디자인 특징으로 2026년 봄 출산을 준비하는 ‘엄빠’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함께 출시된 MAX 퍼피 워머는 △생활방수방오 가공된 아웃도어 겉감 원단 △보온성을 강화한 발보아 원단 속감 원단 △양방향 수납 가능한 편리한 지퍼 포켓 △모든 아기띠와 호환될 수 있는 디자인 △아기 몸에 대한 압박을 줄일 수 있는 독특한 3D 코쿤 디자인 적용 등으로 다이얼핏 MAX 아기띠의 겨울철 활용도를 더욱 높여줄 아기띠 액세서리다.
MAX 퍼피 숄더백은 △아기띠 & 워머까지 모두 수납 가능한 25L 대용량 디자인 △다양한 소지품을 분리 수납할 수 있는 내부 포켓 △가장자리 스트링 적용으로 안전하고 간편한 수납 △MAX 퍼피 워머와 함께 퍼피 룩을 완성할 수 있는 스타일링 △초경량 디자인으로 어깨 부담 최소화 △생활방수방오 처리 등이 적용돼 스포티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실용적인 아기띠 액세서리다.
허그파파는 2017년 세계 최초로 미국 BOA Fit사와 함께 다이얼 & 레이스 기반 미세조정 맞춤피팅 기술을 적용한 ‘다이얼핏 아기띠’를 출시한 바 있으며, 2025년 다이얼핏 MAX 아기띠를 새롭게 출시하며 전 세계 아기띠 시장에서 ‘다이얼’ 기능이라는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허그파파는 2026년은 세계 시장에서 허그파파만의 듀얼 다이얼핏 기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허그파파의 테크니컬 리더십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한 해가 될 것이며, 이후 계속 출시될 신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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