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트렌드] 크린랩, 굿네이버스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 지원 위한 도시락 포장 봉사활동 진행 外
AMD,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에 노트북 20대 후원... 동서식품, 탄광마을 아동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봉사활동 진행
‘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 크린랩, 굿네이버스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 지원 위한 도시락 포장 봉사활동 진행
생활용품 전문 기업 크린랩(대표 승문수)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브니엘교회에서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도시락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굿네이버스의 결식아동 식사지원사업 '얘들아, 밥 먹자'의 일환으로 방학과 주말 동안 발생하는 돌봄 공백으로 인한 아동의 식사 결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안정적인 식사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크린랩 임직원 35명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크린랩 임직원들은 밥, 국을 포함한 식료품과 음료, 간식으로 구성된 도시락 키트를 만들었다. 해당 키트는 서울남부사업본부 관할 지역(강남?서초?동작?관악?강동?송파구) 내 결식 우려 아동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크린랩은 도시락 키트와 함께 아동의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위생·생활용품도 지원했다. 약산성 포뮬러를 적용한 ‘라프라프 미니 물티슈’, 휴대와 편의성을 높인 ‘손잡이 지퍼백’, 재사용이 가능한 ‘리유저블백’ 등 크린랩의 대표 위생·생활용품을 제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크린랩 승문수 대표이사는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와 협력해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 현대중 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크린랩에 감사드린다”며 “크린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주변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자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MD,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에 노트북 20대 후원
글로벌 반도체 기업AMD는AMD의 라이젠Ai CPU가 탑재된LG 노트북 20대를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에 후원했다.
후원된 노트북은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산하시설인 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에는 장애인 한부모가정의 대학생과 중증 화상을 입은 중학생 등 디지털 환경 접근이 어려운 이들이 포함되어 있다.
AMD 컨슈머 총괄 임태빈 이사는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들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AMD는 정보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람과 사회의 문제 해결에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서경석 회장은 “노트북은 학습과 자립을 위한 필수 도구가 되었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청년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물품이 필요한 이들에게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디지털 격차가 큰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과 학습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된다.
◇ 동서식품, 탄광마을 아동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봉사활동 진행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6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 탄광마을 아동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 지역의 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 학기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지난 1월, 도계 지역의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등 난방연료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날 동서식품 직원들은 초청 아동 25명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입학과 졸업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축하 선물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서재진 사원은 “함께 보낸 오늘 하루가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 외에도 지난 25일 전국푸드뱅크에 1억 4천만원 상당의 커피 제품과 씨리얼을 기부하는 등 취약 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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