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동화 같은 도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캠페인 전개
‘동화 같은 도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캠페인 영상 앤어워드(A.N.D Award) 비디오 콘텐츠 실버 수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동화 같은 도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캠페인 영상이 A.N.D Award 디지털 광고 부문 비디오 콘텐츠 실버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동화 같은 도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캠페인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진행됐다.
총 1150명이 캠페인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캠페인 영상은 메시지에 공감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30개 지자체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107개 플랫폼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그 결과 조회 수 155만 회를 기록하며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조성 과정에서 수렴된 실제 아동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작돼, 아동의 시각에서 사업의 본질을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기획 의도와 메시지 전달력이 호평을 받아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부문 비디오 콘텐츠 실버를 수상하게 됐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은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를 포함한 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는 UNICEF의 글로벌 캠페인으로, 아동권리 교육과 아동 참여, 정책 결정, 예산 배정, 거버넌스 구축, 도시 공간 계획 등 행정 전반을 아동친화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에서는 2013년 서울 성북구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110개 지자체가 인증을 받아 참여하고 있다.
UNICEF(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 역할이 명시된 유일한 기관으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이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국제 구호 기금 모금과 국내 아동권리 증진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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