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트렌드] 파리바게뜨, 단팥빵 등 제품 11종 가격 인하 外
CJ푸드빌 뚜레쥬르, 민생 물가 안정 동참… 빵·케이크 17종 가격 인하?
‘푸드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파리바게뜨, 단팥빵 등 제품 11종 가격 인하
파리바게뜨는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다음 달 13일부터 인하한다.
빵 류 대상 품목은 6종으로 100원~1000원 낮춘다. (완제품 권장가격 기준) ▲단팥빵(1600원 → 1500원) ▲소보루빵(1600원 → 1500원) ▲슈크림빵(1600원 → 1500원) ▲홀그레인오트식빵(4200원 → 3990원) ▲3조각 카스테라(3500원 → 2990원) ▲프렌치 붓세(2500원 → 1500원) 등이다.
인기 캐릭터 케이크 5종은 최대 1만원 인하한다. 인하 품목은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3만9000원 → 2만9000원) ▲소다팝 케이크(3만3000원 → 2만5000원) 등이다.
파리바게뜨는 3월 중 가성비 크라상(1000원)도 출시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CJ푸드빌 뚜레쥬르, 민생 물가 안정 동참… 빵·케이크 17종 가격 인하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빵과 케이크 등 총 17종의 공급가를 평균 8.2%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같은 결정에 따라 뚜레쥬르의 주요 인기 상품인 ‘단팥빵’과 ‘마구마구 밤식빵’, ‘生生 생크림식빵’ 등 빵류 16종의 권장소비자가격은 다음달 12일부터 개당 100~1100원 내려간다.
여기에 더해 인기 캐릭터 케이크 ‘랏소 베리굿데이’도 1만원 인하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여 소비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하한다”며 “CJ는 밀가루 가격 인하에 이어 밸류체인으로 연결된 빵값까지 인하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격인하 효과를 주고 물가안정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올가홀푸드, 유기농 인증 원유로 만든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라인업 출시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유기농 목초를 먹여 키운 젖소의 원유를 사용해 원유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소비 트렌드의 확산으로 일상 식단에서도 원재료의 출처와 사육 환경, 가공 방식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유제품 시장에도 반영돼, 균형 잡힌 영양 설계와 원료의 신뢰도를 갖춘 유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가는 이에 맞춰 원유 단계부터 차별화한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라인업은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200ml·750ml)’, ‘목초 먹여 키운 그릭 요거트(350ml)’, ‘유기농 요거트 플레인·블루베리(120ml)’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유기농 원유를 기반으로 매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유제품으로, 우유부터 그릭 요거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 가지 제품 모두 유기농 목초를 먹여 키운 젖소의 원유를 사용했다.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원유를 사용해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가공을 최소화해 원유 본연에 가까운 맛과 영양을 구현했다.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와 ‘목초 먹여 키운 그릭 요거트’는 IFOAM(국제유기농운동연맹)이 제시한 유기농 기준을 충족한 원유를 사용했다.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는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을 조화롭게 구성해 균형 있는 영양 설계를 갖췄다. 우유 제품은 텁텁함 없이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그릭 요거트 제품은 꾸덕하고 크리미한 질감에 과하지 않은 산미를 살렸다.
‘유기농 요거트’는 IFOAM(국제유기농운동연맹)의 유기농 기준을 충족한 세균수 1A 등급 유기농 국산 원유만을 사용했으며, 역시 유기농 목초를 먹여 키운 젖소의 원유로 균형 잡힌 오메가 지방산 구성을 구현했다. 부드러운 플레인 맛과 상큼한 과실의 풍미가 은은하게 느껴지는 블루베리 맛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올가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3종은 올가 오프라인 매장과 샵풀무원 올가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가홀푸드 상품개발팀 김지수 PM은 “이번 유제품 라인업은 유기농 목초 원유를 바탕으로, 우유와 요거트 각각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도록 맛과 질감, 영양 균형을 세심하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올가는 앞으로도 웰니스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원료와 공정까지 프리미엄화한 유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남양유업 백미당, 합정 메세나폴리스에 신규 매장…도심 핵심 상권 공략
프리미엄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이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에 신규 매장 ‘합정역’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첫 신규 매장인 합정역점은 주거?상업?교통이 결합된 합정역 핵심 상권에 위치해 일상 유동이 많은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략 거점이다. 해당 매장은 복합몰 ‘메세나폴리스’ 지하 1층, 지하철 출구와 연결된 중앙 동선에 있어 접근성과 가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주거와 상업 시설이 결합된 상권 특성을 바탕으로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의 이용이 모두 가능한 입지다.
합정역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출근 시간대부터 저녁 시간대까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시간을 구성해 일상적인 방문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합정역점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매장을 방문해 메뉴 1개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두우유라떼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백미당 관계자는 “합정역점은 유동 인구가 풍부한 핵심 상권 내 출점으로, 다양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미당은 프리미엄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전문으로 하는 카페 브랜드로, 청정 농가에서 생산한 무농약 유기농 우유를 사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담은 아이스크림과 라떼가 대표 메뉴다. 지역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로컬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가족돌봄청년 대상 바리스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ESG 기반의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62개 매장(2026년 2월 현재 기준)을 운영 중이며, 도심 속 휴식을 제안하는 ‘카페형 매장’, 백화점·쇼핑몰 중심의 ‘델리형 매장’, 그리고 본점과 삼청점 등 브랜드 감성을 오롯이 담은 ‘시그니처 매장’까지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통해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더본코리아 역전우동, 새마을식당 열탄불고기 올린 ‘열탄제육덮밥’ 출시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우동·덮밥 전문점 역전우동0410(이하 ‘역전우동’)이 자사 브랜드 새마을식당과 협업해 신메뉴 ‘열탄제육덮밥’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열탄제육덮밥’은 새마을식당의 시그니처 메뉴 ‘열탄불고기’ 특제소스를 더한 제육볶음을 밥 위에 담아 완성한 덮밥 메뉴다. 부드럽고 담백한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사용해 고기의 식감과 풍미를 살렸으며, 특제소스의 깊은 감칠맛과 은은한 불향이 어우러져 한층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파와 김가루, 계란후라이를 고명으로 더해 한 끼 식사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이번 신메뉴는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역전우동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역전우동 관계자는 “익숙한 제육덮밥에 색다른 풍미를 더하고자 새마을식당의 열탄불고기 특제소스 노하우를 접목해 역전우동만의 덮밥 메뉴로 선보이게 됐다”며, “불향과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제육덮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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