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트렌드] 기보, 국민은행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위한 금융지원 협력 外
우리銀, 우리WON뱅킹 앱에서 모든 금융사 대출금리 인하 신청한다... 우리은행-삼성월렛머니, 폭소 유발 피겨 스케이팅 광고 공개
‘금융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정부 정책 변화, 금융상품 출시, 자산관리 전략, 보험·연금 정보, 금융권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미래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기보, 국민은행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위한 금융지원 협력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과「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미래성장동력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실질적 금융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국민은행의 특별출연금 90억원을 재원으로 18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보는 국민은행의 보증료지원금 40억원을 기반으로 2500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며, 국민은행은 ▲보증료(0.8%p, 2년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콘텐츠(Contents&Culture)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제조(Factory)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첨단산업 인프라 강화와 기술주도 신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우리銀, 우리WON뱅킹 앱에서 모든 금융사 대출금리 인하 신청한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6일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이하‘서비스’)를 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우리은행을 금리인하요구권 대리 신청 기관으로 한 번만 등록하면,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을 우리WON뱅킹 앱에서 한 번에 조회하고 금리인하요구권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금융기관별로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모바일뱅킹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소득 증가·신용도 개선 등 증빙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했다. 또한 기관마다 각각 신청해야 해 절차가 복잡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최초 1회 에이전트 등록 △금리인하 사유 선택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소득·거래정보 분석 △금리인하 가능 시점 자동 탐지 △금융기관 대리 신청까지 앱 안에서 자동·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신청 이후 승인 여부를 우리WON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수익률 1300%? 먹을 수 없는 ‘그림의 떡’이었다 가짜 거래소와 대포통장의 덫
최근 투자 사기는 정교하게 제작된 ‘가짜 거래소’를 통해 피해자의 눈을 속이고, ‘대포통장’을 통해 자금을 세탁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이들은 실제 존재하는 해외 거래소나 AI 기업인 것처럼 위장한 사이트나 앱을 만들어 피해자가 직접 수익률을 확인하게 만든다. 화면 속 ‘나의 자산’이 불어나는 시각적 자극은 피해자의 판단력을 마비시킨다.
이들은 텔레그램 등의 투자 리딩방이나, 인스타그램 DM 등 SNS를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한다. 미끼를 던지고 피해자가 물면 낚싯대를 들어올린다. 그들의 손아귀에 잡힌 피해자의 눈엔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해외 거래소나 위장한 사이트가 있다.
이들의 범죄의 특징점은 ‘다수 명의의 계좌’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글로벌 기업이나 공식 거래소라면서 정작 입금은 ‘김XX’ ‘이XX’ 등 개인 명의의 통장이다. 외국인 명의의 계좌가 쓰일 때도, 낯선 유한회사 계좌 여러 곳으로 나누어 받기도 한다. 이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고 계좌 동결에 대비하기 위한 전형적인 자금 세탁 수법이다.
토스뱅크 금융사기대응팀 관계자는 “AI 기술, 가상화폐 등 2030부터 4050까지 세대 모두가 관심 있어 하는 키워드를 미끼로 사용하지만 본질은 모두 동일하다”며 “화면 속 수익률이 아무리 높아도, 입금하려는 계좌가 해당 거래소의 공식 법인 계좌가 아닌 개인 명의이거나 매번 다른 이름의 계좌를 알려준다면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상적인 금융 투자는 절대 개인 계좌로 투자금을 받지 않는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토스뱅크 금융사기대응팀은 투자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3가지를 반드시 기억할 것을 당부했다.
1. “수익금 출금 전, 수수료를 먼저 입금하세요”는 거짓말입니다. 정상적인 금융사는 수수료나 세금을 수익금에서 공제하고 지급합니다. 별도 입금을 요구하는 순간 대화를 중단하세요. 이미 입금한 돈이 있더라도 멈출 수 있어야 추가 금원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2. "투자금은 이쪽 개인 계좌로 보내세요”는 사기 신호입니다. 글로벌 프로젝트나 대형 거래소가 개인 명의나 잡다한 법인 명의의 ‘대포통장’을 사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입금 계좌주가 회사명과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3. 검증되지 않은 URL과 초대코드는 의심하세요. 문자나 DM으로 전달된 링크(ex. .shop, .xyz)는 가짜 사이트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반드시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에서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조회해 보세요.
◇ 우리은행-삼성월렛머니, 폭소 유발 피겨 스케이팅 광고 공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삼성월렛머니와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적금의 놀라운 혜택을 알리기 위해 피겨 스케이팅을 콘셉트로 한 유쾌한 광고 캠페인을 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코미디언 이수지, 김원훈과 배우 백현진이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예능감 넘치는 패러디로 재해석했다. 이수지와 김원훈은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등장해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를 리프팅하는 고정관념을 깬 ‘세상에 업턴(Up Turn) 혜택의 기술’로 두 가지 핵심 혜택을 전달한다.
먼저 금리를 높여주는 ‘업(Up)’ 기술을 보여준다. 이수지가 김원훈을 가볍게 들어 올리는 놀라운 기술로 3.5점을 획득하며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의 연 최고 금리 3.5%를 강조하고, 이어 김원훈을 더 높게 올리며 7.5점까지 달성해 △삼성월렛머니 우리 적금이 제공하는 연 최고 금리 7.5%의 강력한 혜택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턴(Turn)’ 기술로 마무리하며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신규하고 삼성월렛머니에 연결해 결제하면 최대 11% 포인트 리워드를 제공하는 놀라운 혜택을 피겨 스케이팅을 통해 재치 있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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