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신한은행, 구민 건강증진 및 임산부 배려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26일 강북구보건소에서 협약식 개최...구민 건강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본격화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달 26일 강북구보건소 강당에서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과 ‘구민 건강증진 및 임산부 배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북구보건소장과 지역보건과장 등 보건소 관계자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장과 부지점장 등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구민 건강 증진과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임산부 배려 환경 조성: ‘임산부 우선창구’ 운영 지원 및 전용 홍보물 제작 ▲마음건강 위기군 발굴 시스템 지원: ‘타로카드형 QR코드 홍보물’ 개발 및 고위험군 상담·사례 관리 ▲찾아가는 건강관리: ‘건강관리버스’ 연계 만성질환 상담 및 건강 증진 서비스 제공 ▲보건소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및 양 기관 간 원활한 상호 조율 수행 등을 맡는다.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은 ▲‘임산부 우선창구’ 지정 및 설치·운영 ▲영업점 내 마음건강 홍보물 비치 및 내방 고객 검진 참여 독려 ▲영업점 내 홍보 매체 활용 및 ‘건강관리버스’의 운영을 위한 현장 지원 등으로 힘을 보탠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손잡고 구민의 건강 증진과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고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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